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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문화재 야행 4월 왕궁리 유적에서 만는 백제의 숨결

시골영감 2023. 3. 27. 10:00

 

익산문화재 야행은 2023년 4월 7일부터 2023년 4월 9일까지 3일간 백제왕궁인 왕궁리 유적 일원에서 펼쳐진다. 백제 무왕의 천도지인 왕궁리유적과 왕궁리 5층 석탑이 살아 숨 쉬고 있는 백제왕궁에 밤이 내리면 아름다운 문화재 사이로 익산의 역사가 흐르고 익산 문화재 야행이 시작된다. 익산문화재 야행에서 아름다운 봄의 밤에 백제의 숨결이 가득한 익산 백제왕궁을 찾아보자.

 

<익산문화재 야행>

 

야경에 백제왕궁 발빛기원 ,왕궁박물관 야간개장, 백제왕궁 벚꽃야경, 야로에 천년기원을 담은 탑돌이, 왕궁을 거닐다. 백제왕궁 별동대, 백제왕궁 주제관, 야산에 사리장엄구 등 만들기, 탑리마을 백제서예관 ,백제왕궁 화장실체험, 왕궁에서 연등띄위기, 야화에 왕궁 갤러리 ,왕궁에서 바라본 한지등 공예 전시, 탑리마을 백제인들, 백제왕궁 이야기

 

야설에 왕궁으로의 초대로 개막행사, 무형 문화재 어울림한마당, 백제왕궁에 울리는 풍류, 왕궁연희, 야식에 백제의 미식으로 왕궁카페, 연와다식 만들기, 왕국에선의 야식, 왕궁에서 차 한잔 어때, 야시에 탑리장터의 청년문왕의 플리마켓, 왕궁/금마장터,  야숙에 한옥에서의 하룻밤으로 KTX 연계 숙박 패키지 등이 마련된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